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강호동-유재석의 아성, 좋기만 할까 : 현재로서는 최상의 서비스

강호동-유재석의 아성, 좋기만 할까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C09123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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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news.msn.co.kr


 

 

위 글에서는 강호동과 유재석의 예능에 대한 독식을 우려하고 있는 주제로 글을 썼다. 그리고 제 2의 유재석과 강호동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피력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독점이나 과점은 시장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경우보다 해가 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미래의 최선을 선택하는 경우보다 현재의 최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어떠한 서비스가 더 좋아질 것이니 이 서비스를 소비해 달라고 광고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최근에 녹색산업이 대두되면서 조금 변화하고 있기는 하다.

 

방송 서비스의 소비자인 시청자도 마찬가지로 최상의 서비스를 원한다. 그래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유재석과 강호동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이다. 우리가 통신사를 선택할 때 시장의 균형과 제 2의 무엇을 기대하고 LGT나 앞으로 나올 MNVO사업자를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 70%이상이 제 2의 무엇보다는 현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을 선택하게 된다.

 

물론 방송 서비스 산업의 특징적인 면도 있어 맨파워가 떨어지는 시점이 생길 것이다. 수년전 예능을 휩쓸던 이경규, 김용만 등이 그러했던 것 처럼...

 

하지만 그 때도 우리는 늘 제 2의 이경규를 외쳤지만 딱히 누굴 위해 누굴 키웠다는 생각보다는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라고 생각될 정도로 물 흐르듯이 지나갔다.

 

그들보다는 독점(혹은 과점)이 오래가고는 있지만 앞으로 그들의 맨파워가 떨어졌을 때 누군가가 대체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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